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 - 은혜의 3터치

2021. 03. 25

[C채널] 성경본문 :: 요한복음 1장 19-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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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성경본문 :: 요한복음 1장 19-23절. 아아아 [음악] 인류에게 있어서 다른 들 선망의 대상이었고 미지의 대상 의지 그래서 아주 뭐 이 시대의 뛰어난 선구자적 재벌이 $2 여행을 모든 원하는 사람은 가게 하겠다 뭐 이렇게 해도 했고요 또 일본의 꽤 때 재벌이 자기가 달라 여행을 하고 싶은데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선발하게 딱 거기 선발되면 내가 발라 여행 비용을 다 해주겠다 이렇게 해서 달라 라는 뭔가 우리의 꼼 선망이 인류에게 있어서 미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1969 지하철 21 그쳐 잘 아시는 것처럼 앞으로 11억 아 닐 암스트롱 을 선장으로 인류 최초로 의 달에 이렇게 착륙하기 됨 닐 암스트롱이 진짜 인간으로서 최초로 달 표면에 내 발을 딛고 이렇게 걷게 되는 것이죠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 에 불과했지만 인류 전체에게 는 위대한 역사의 진보 였다는 윱 야간 말을 남깁니다 그로부터 2년 뒤에 1971년 7월 26일날 다시 두 번째로 아 플롯이 보호가 탈 착륙에 성공 학교 그때의 선장은 제임스 어윈 이라는 대령이 얻습니다 이거는 그냥 그 달나라에 참 u 캐서 닐 암스트롱 처럼 걷기만 한 게 아니라 거기에 자동차를 가져갑니다 달 표면 이동 차를 만들어서 가져와서 그걸로 닐 암스트롱이 걸었던 거보다 훨씬 넓은 면적의 차로 다녔어 달나라의 많은 면적을 돌아보면서 예 이렇게 발견하고 그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주기도 했죠 이태 이재익 서 의 대형 이 달 표면 해서 이 우주를 바라보면서 느낀 자기의 감에 를 기록한 글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땅 위의 두 발을 빚고 서도 끝없이 펼쳐진 저 광활한 하고 거대한 우주가 단 하나의 7 소속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확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즉 인간이 또 다시 다리를 걷고 있다고 대서 특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2차 젖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구의 오셔서 지 그 위를 걸으신 썼다는 사실은 이보다 훨씬 더 위대한 사건임을 따른 지금 다 위해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과 2 의 예수님이 52 이 십자가 사건이 부활 사건을 예 증거하기 위하여 먼저 선지자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 입니다 19절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이 믿을 요화 되게 이요 에요 하던 사도요한 이 아니라 세례 자유 아니에요 요 아 되게 보내요 내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 이 이러하니라 한번 다같이 따라 하겠읍니다 세례자 요한 이브 디아 발로 가창 위대한 인간이 다음 모든 자 중에 예수님이 제일 급지 1 그래서 가장 위대한 속구 자 적인 인간이 어떤 거죠 선구자 우리 가슴에 속구 자 그러면 이 뜨거운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교과서에서 베었던 선구자 2일 속 저 글은 30 르르 읽어 느 을 그 가 서도 아 즐길 해라 인간 어느 쥬어 어적 2 9 그 인디아 가선 구제 선구자 그래서 1997년도에 제가 중국 성결 갔을 때 처음에 천진 지역에서 선교를 하고 그 답 이동해서 심양 지역에서 성결 했어요 그리고 2동에서 이제 연길 지역에서 선교 사역을 마친 다음에 이제 국가 또 그 용정 학교 우리가 잘아는 윤동주 시인이 그 학교에서 공부하신 분 이예요 그 민족 cu 운동 즉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어떻게 그건 초상화 거기 이렇게 걸려있어요 그 용정 학교를 가서 보고 또 운석이 돋을 거기 위대한 기독교 인들이 거기서 많이 배출돼 쓰고 거기서 선교 일정을 아니었는데 제가 꼭 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왜냐 그래서 조금만 어드 정도 가면 멀지 않은 것에 해랑 가 있기 때문에 한 줄기 해라 아니라 그 천년 두고 그 하난 당에 가서 어그 해란강 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선구자들의 그 성격을 좀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살을 어떻게 구해 가지고 거기서 가서 이해랑 당을 갔어요 그랬더니 정말 그 선구자가 사람 똑같이 거기 항구 레일 쏭 적이 있어요 그리고 해란강 이 우리 한강 같이 널 지났죠 훨씬 좁지만 쭉 표피 흐르고 그 주변은 이 97년도에 와 쩌네 벌 파리의 요관 약 초 아니야 그쵸 제가 날 칵 까 에서 어 말 1 re 던 서 어그 자아 지금은 그 어느 의 곳에 도사 다 참고 같은 분들이 그렇죠 백범 김구 고당 조만식 운하 b 승 만남과 2승 맡은 우리 위쪽의 속구 자들이요 그때 일본의 그 간악한 일제의 그 유관순 누나 삼일절 그 생각하고 그 간악한 일제 힙은 또 얼마나 써있지 저 중국을 다 침략하고 저 중국이 꼼짝 못한 아시아를 다 침략하고 다예 수업이 아마 지금 문제있는 거기까지 일본이 다 벗고 하와이 까지 막 성공하고 있던 그 걸어가자 카고 엄마와 일제 하에서 우리 이 조선반도에 희망이 있을 것일까 우리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 거라고 하고도 생각하지 못할 때 이 선구자들의 있었던 거예요 그때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풍 마즈 벌판에 해랑 단에서 조국의 독립을 9 꿨던 그 선구자들 얼마나 위대한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의 삶이 있는 것처럼 바로 이 인류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선구자 는 누구냐 2분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선구자 였다면 예수님의 오실 길을 그렇죠 곧게 하라고 외치는 소리 어떠니 세례자 요한이 야 말로 모든 우주 인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선구자였다 이거 있어 9자 정말 은혜 받은 사람인데 오늘 이성구 자요 아들 통하여 우리가 의대 3 터치를 배워야 되는 첫째 무엇이냐 바로 하나님의 말씀 일겠습니다 20절 확 여보게 서희 10절에서 우리가 배워야 되요 20절 한번 읽어 주실 수 있는 분 들 1장이 직전 8 시작 이게 중요한 거에 첫째가 분명한 자기 부정 이에요 왜 자기 부정이 필요하냐 분명한 자기 부정 있어야 때가 두근 지를 아는 거 여기서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이 거에요 이걸 강조하면 여기 뺏고 라는 원어 가 쓰입니다 그 의미를 강조해서 번역하면 이렇게 된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개 얽혀 아아 기도하러 뜻이죠 여기서 의도에 첫 터치가 시작되는 거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너 뭐예요 내 아내 생명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1 정하는 거예요 내 아대 구원의 가능성 다시 쉽게 말씀드리면 데 아내 나의 현재와 나의 미래를 책임지며 나의 영원 을 책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아예 없어 나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조이제 그건 나도 책임 어찌 는데 내가 누굴 책임 줘 내가 무슨 내 가족을 책임지고 내 자녀를 체 이 착각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나는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을 해도 돼 자녀를 제대로 살게 할 가능성이 나에게 없는 거에 없는 거에요 나의 가정과 나의 사업과 나의 미래를 제대로 생명 안에 살게 할 가능성이 나이게 넓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는 순간 어떻게 되요 그러면 그 가능성은 어디에 있어요 그 유일한 것은 어디에 있어요 어제 예수님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때부터 맡기는 삶이 시작되는 m 아끼는거 믿음은 그래서 막기는 거에요 나의 내가 누군지를 분명히 보면 자기 부적 나는 안된다는데 내가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는걸 알아요 그러니까 주님께 맡기는 거에요 이교 목사가 큰 애교에 다짐 목사라고 그 내 교회를 책임질 수 있냔 말이에요 지 인생 검호 책임이 있는데 그래서 주님께 막히게 되는 거에요 여러분의 인생과 여러분의 미래와 여러분의 자녀를 예수님께 막힐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염려와 근심과 불안과 고민을 예수님께 막히던 이 믿음은 어디서 시작되는 야 분명한 자기 인식 자기 부정 에서 시작된 거예요 나 아내는 결코 나를 꾸 건 시킬 능력이 없어 그런 인데 자녀 내 사업 4 직장이라 상상도 나 하나도 살릴 수 있는 힘이 없는데 그래서 주님께 맡기는 것 그 아다 초융합 목사님이 일본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어디에 영혼을 살려야 겠다고 해서 대규모의 전도 페스티발을 여 셨어요 전 대형 집회를 열었는데 그 때 스킬 그 은혜 받은 간증이 있으시다는 거기 수 많은 연애인들이 오고 마 유병 아빠 그 셀러 브리트 들만이 왔어도 그게 아니라 이 목사 지 마음이 제일 감동적이었던 안 이름없는 청년의 간증이 있었다는 데 그칠 것 이렇게 이번이 이렇게 간증이 돼요 제가 이번 전도집회 많은 분을 모셔 오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1분도 모셔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 내가 한 번도 모셔 오지 못했을 까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그렇다면 내가 내 자신을 한번 깊이 들여다 보자 라고 결단하여 씁니다 그래서 낸 선수를 깊이 들여다 보니까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내가 예수를 믿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을 그래도 잘 믿는 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자세히 제안을 보니 제 아내 예수님을 밑이 않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특별히 맡기는 부분에 있어서 나의 인생을 주님께 맡기고 염려와 근심을 맡기는 부분에 있어서 나는 너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돼 스스로 내 힘으로 사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전도 집회 때 제 자신을 다시 전도 하리라 이렇게 결심을 하고 제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자 합니다 그래도 은혜가 되지요 우리가 우리가 믿는 것 같지만 이 내 자식을 정확히 못 보는 거에요 내가 누군지 자기 부정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니까 다한 삶을 주님께 몸 맡기고 그러니까 염려와 근심을 몸 맡기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가 날마다 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그 첫째 은혜에 더 친 뭐냐 주님께 내 자신을 맡긴 내 자신을 부조 두번째 23 절입니다 22절 부터 1 게요 또 못해 그러면 누구냐 내가 엘리 아냐 이르되 다는 아니라 또 묻되 대대가 그 선지자 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절입니다 이르 돼 나는 손 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 에 소리로 라 그래서 우리가 두 번째의 은의 어째 너 언제 이 마느냐 말씀 속에서 선지자 이사야 의 말과 가지게 뭐 성경말씀이 자 말씀 하나님의 말씀 성경 속에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 의 소리 나의 삶에 소명이 무엇인가 나의 삶에 사명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다시 발견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이은혜 삶을 살게 되는 거예요 이 사명을 발견하지 못한 인생은 이상하게 뭔가 초 무굴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네 인생의 뭔가 초크 뭐라고 혹은 뭔가 촌부 란 애들 뭔가 좀 흘 불안한 인생의 특징은 무엇이냐 인생이 원래 그렇지가 아니에요 소명 을 분명하게 발견한 인생은 이게 해결되는 거에요 그래서 혹시 내가 인생의 왜 는 뭔가 좀 우울하고 뭐 어딘가 쯤 계속 불안하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너의 인생에 소 며 다른 말로 사명을 발견하려고 주시는 사이 이에요 여러분 그 사인을 빨리 캐치해서 여러분 인생의 사업 양을 발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의 사병은 어떻게 발견 아냐 내가 엘 이 아니야 이르되 나도 남의 인생 보고 부러워 하지 말라는 거에요 남의 인생 따라 가려고 하지 말고 d 인생 살라는 것 2인 새 을해 자꾸 다 알게 해주신 내 인생이 아니라 다 어떤 세상이 정해 줘 준 그 인생을 살려고 그래 세상에 만들어준 무슨 성공이다 세상에 만들어진 뭐 출세에 다 행복이다 이렇게 그 아내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답에 인생을 자꾸 살려 그러는 거예요 엘리아 아니라니까요 나 엘리 아니다 니가 그 선지자나 아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축원합니다 남 부러워하지 말고 여러분 인색 사시길 바랍니다 사명을 발 내 인생 사는 거예요 말씀 속에서 그 걸 발견하게 되는 거에요 우리는 혹시 부모는 나를 계획 없이 났을 수도 있어요 혹은 낳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난 분도 태어난 분도 있을수 있어요 그러나 부모는 나를 계획 없이 났을 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나를 계획 없이 이 땅의 보내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믿으시면 아베 부모의 계획없이 이 땅에 태어난 인생은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 와석리 없이 이 땅의 보내진 인생을 하나도 없어요 그때 우리는 반드시 내 인생의 사며 소명 내가 왜 왔는지를 깨달은 인생 많이 최대로 인생을 인생 답게 내 인생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1 비하라고 유명한 여성 여행 가고 있지요 2분이 막 지구로 예로 바퀴 여행하기도 하고 의해서 책도 내고 그랬어요 이번 님 월드비전 이라는 단체에서 국제 긴급 구호 팀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국제 긴급 구글 템 큰 어려움이다 가 이런 지역이 긴급하게 파 정도의 강 거에요 아프리카 우디 알파 섬겨 갔는데 거기 도착하기 전부터 들리는 어떤 사람에 대한 소문이 있었다 아주 멋지고 존경받는 그 젊은 우리과 의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싸움이 그렇게 언 신 적으로 그 위험한 지역에 가서 그들의 피 고름을 짜내고 탈진할 때까지 그들을 치료하고 수술하고 막 이런 분 이라는 건데 너무 멋있고 수많은 여성들의 흥보 에 대상이고 이제 남자들도 이제 존경하고 이런 젊은 의사의 얘기를 들었다는 거예요 그 막상 도착해 보니까 진짜 자기도 정말 학부 4반 할 정도로 멋지더라구요 그 헌신적인 모습이 2분이 어떤 분이 가 봤더니 그 북유럽의 아주 큰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우리 돈으로 막 수 억 이상의 그 연봉을 받고 아주 존경받던 즐거 잘나가는 의사였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뭐 결론도 잘할 수 있고 뭐 존경도 받고 좋고 큰 병원에서 저 소위 말하는 연봉 도막 수 억 이상 받고 일할 수 있는 분이 걸 다 버리고 2 아프리카 여기 와서 그렇게 의 심적으로 막 칼 찐하게 이라는 걸 보고 감동도 했지만 마음에 약간 의구심도 있었다는 것 그래서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을 때 물었다는 거잖아요 i 당신은 내가 듣자니 북유럽의 큰 병원의 의사 고 연봉도 수업이 넘고 왜 그런걸 거기 여자랑 결혼할 수 있는 일은 다 버리고 여기 와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냐 그랬더니 2분이 이렇게 대답했다는 거잖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 좋은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돈 버는 데만 쓰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 좋은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돈 버는 데만 쓰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깝 책 이 사명을 발견을 자락에 쌓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해주시니 생 며 우리에게 주신 있 응력이 재능을 최다 혹시 돈 버는데 받아쓰고 이진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내가 뭔가 계속 우울하고 불안한 것은 아닙니까 여러분의 마음속에 소명을 발견할 수 있기를 그대 나이키를 취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왜 사는지를 알아야 돼 인생은 내가 어디로부터 와서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그렇죠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내가 왜 살고 그리고 내가 어디를 향해 가는가 를 깨달을 수 있어요 진정한 인생이 이것을 무엇이라 하느냐 소명의 발견 4명의 발견된 같은 뜻인데 우리가 좀 다르게 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멋있잖아 영어는 직업을 주 앞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건 유치 앞에 뭐라 그래요 컬링 그건 오케이션 이렇게 얘기해 줘 당신 직업 입어 오케이션 이 뭐예요 콜 소명 이라는 뜻이에요 당신은 무엇으로 부름을 받아 써 소명이 직업이 돼야지 맨날 도움 받는게 직업이 되니까 그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답게 예 우리가 은혜를 경험하며 살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 이게 결론 맺기 전에 그 제가 이렇게 외부의 이 초빙 돼서 말씀을 전할 때는 요 이렇게 소리를 잘 치르지 않습니다 오늘 뭐 소리좀 절 드렸지만 그 성도님들이 그 충격받은 샤우팅 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예 아주 보면 뭐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 보세요 이게 외부에서 설계하고 보면 아주 품위 있게 설교 합니다 버치 게 합니다 이렇게 교양도 있고 품위도 있고 내가 봐도 멋있어요 아 그렇죠 자 괜찮게 설계 근데 우리 교회에서 말씀 전하면 흥분 하는 거에요 막 저녁에도 좀 안 할라 그랬는데 이렇게 목소리가 높아지고 막 소리를 치뤄지고 그래 안그래 려고 노력을 해도 이 잘 안돼요 저도 생각을 해봤어요 공군 때도 왜 그럴까 때문에 이렇게 막 너 뭐 막 위쳐 도토리 지르고 막 너무 치나츠 게 열정적으로 하니까 뭐 뭐 려 이름은 너무 머리가 아파요 하루 좋음 1박 너무 머리가 부 두통이 오고 밤에는 거의 늘 이렇게 엄 몸이 막 몸살 하듯이 이런데 왜 그럴까 근데 생각해 보았더니 제 마음속에 이런 마음이 있는거 제가 외부의 가서 말씀 전할 때는 뭐 아무리 큰 교회가 든 작은 교회가 든 마음속에 그분들이 다 귀한 성도님들 이지만 저는 2분들에게 간식이나 뭐 기껏해야 외식을 드리러 온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왜냐 제가 아무리 잘해도 그 성도님들에게 주십 밥을 주시는 분은 그 교회의 목사님이 지 저는 진짜 잠깐 아서가 이색 드리고 가능 거에요 아니면 외식 정도의 그러니까 잘 먹음 해줬지만 뭐 간식 잘 안먹는다고 애드리안 잘하는 건 아니에요 왜 씩 뭐 맛있게 먹으면 외식 먹는 잘 먹는다고 건강해지고 튼튼해 지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주식을 잘 먹어야 되요 엄마가 주는 근데 우리 교회 성도님들 앞 에서 보시구 제가 말씀 자랄 때 부족하지만 하다 님께서 부족하지만 저에게 우리 선거 님들에게 영의 양식을 이렇게 이 제공해 드리라고 절 세우셨다 는 확신이 믿음이 있으니까 이게 엄마들이 차기에 더 안먹으면 물론 치가 다 퍼 먹어야 건강해요 그 들고가서 매긴다 고 건강한 건 아니지만 그걸 못 견디 니까 숟가락에 다 바뻐서 깊지 올라 가지고 계속 아아아 이렇게까지 - 잖아요 그쵸 할머니들이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건강해 지는 건 아니거든요 니가 알아서 잘 퍼 먹어야 되는데 엄마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 해요 내새끼 니까 이거 어떻게 해도 안 먹으면 이 아 그래 가지고 가지고 이걸 장 넣어 줘야 되는 마음이 하 저에게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은 부족하지만 저를 통하여 제가 이제 엄마처럼 이 주식을 을 해서 드려야 영적으로 살 수 있게 하나님의 하셔서 그 제가 좀 이렇게 막 소리도 지르고 그러는데 오늘도 없이 주무시는 분이 있다면 물론 예배시간에 주무시면 청구 꿈도 꾸지 마 이제 우리 가정에서 지금 여기는 문 어부의 과정에서 지금 쇼파에 비스듬히 계시거나 주 보시는분 깨어 나시길 바랍니다 우리 다함께 앉으셔서 이제 결론 말씀입니다 오늘 결론은 우리가 아까 함께 읽지않은 말씀인데 29 저리 에요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 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론에 의해서 우리가 집중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단어는 보다 라는 따라야 한번 따라해 주세요 보고 거라 여기서 이보다 라고 우리말로 번역된 이 단어는 그냥 본다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울여 본다는 거예요 예 때 엄마 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기울여 본다 그 우리말에서 그냥 본다 이거 하나 한테 도대체 이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마음을 기울여 보는 게 무엇일까 그래도 우리가 이 마음을 기울여 주님을 볼 때 어떤 것이 보이는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보이는 거예요 마음을 기울여 쭈니 뭐 이건 다른 말로 세상 죄를 칡 어가더니 아니라 예 죄를 지고 가는 예수님이 보이는 거예요 왜냐 이 세상 째에 가장 가운데는 아예 죄가 있기 때문에 그러다 해 줘 우리가 마음을 기울여 주님을 볼 때 바로 나 예제를 치고 가시는 예수님 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 보게 되는 거예요 그 애기 선머슴 같은 분은 예수님을 믿다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래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내다 믿는다 그런데 만약에 이 지구의 모든 사람이 최가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않으셔도 다 착하게 살 거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리고 오징 다하다 다만 이런 죄인 이었다면 그래도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과연 모두 징가 중에 딱 나 하나를 위 하셔서 도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아까 키 p 고민합니다 그리고 깊이 묵상하고 깊이 말씀 속에 들어가게 되죠 옛날에 이 위대한 이 인류의 스승 들은 이 깊은 묵상을 통하여 선험적 지혜를 깨닫게 되자 하나님과 연결되어진 그 마음속에 기쁨 그래서 마침내 깨닫지 요 그렇다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죄가 없고 5 진다 하다만 죄를 적 구원받아야 존재였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키 거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시다 그랬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는 아 이제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이게 제대로 마음을 기울여 보게 되면 내 자신을 보게 되는거 예수님이 나의 거울이 되고 내 속에 죄를 보게 되요 내 소 개최 내 죄의 내가 어떤 좀 알게 돼 그래서 성경에 보면 간음하다 잡혀온 요인이 차 그때 간음하다 잡혀온 다 돌로 쳐서 끄리 때려 죽이게 되어 있어 다 사람들이 전혀 던 나쁜년 축여야 됐다 죄인이다 그러다 돌을 들고 죽일 아 그럴 때 예수님께서 땅바닥에 뭘 쓰시 잖아요 그러면서 뭐라 그래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그러니까 그 예수님을 보게 되니까 사람들이 다 아 자기 안에 죄를 보게 되고 그 전에는 자기 죄를 안 보여요 사람들은 내 재는 안 보이고 다나베 잘 안보여 다저 투기꾼 들 다 사기꾼들 다 욕심쟁이 들 자 못된 놈들 다 거즈 다 세상은 치매 천 지 거다 나쁜놈들 보이고 죄인은 보인 데 문제 내 주에는 안보여 그래서 내 죄가 사함 받아 야 지대가 살 수 있는데 데 이제는 안 보이고 나베 제반 계속 보이는데 예수님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 아대 죄가 보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자기 죄를 보게 되니까 다도를 내려놓고 떠나게 되는 거죠 우리 예수님을 통하여 내야 될 죄를 보게 될 수 있기를 그래요 내가 살 수 있기를 내 여러 번 이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는 이렇게 마음을 기울여 본다는 걸 어떻게 설명 드릴 수 있을까 우리 말해도 그 단어가 있다 우리가 그냥 번 답 육체의 눈으로 본다 그럴 땐 우리가 한자 로 볼 결정했습니다 예 화면 한번 그저 기자 였어요 그래서 경악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죠 그냥 본다 우리말도 그래 그냥 눈으로 그러나 마음을 기울여 볼 때 그럴 때 우리는 결 차리라고 하지 않고 볼 관 짤을 써서 관 차려고 적화 든 그냥 육체의 눈이 아니라 마음을 기울여 보는 것을 의미 그래서 사람의 얼굴을 그냥 볼 때는 볼 쾌차를 써요 그러나 그 얼굴을 마음을 기울여 봐서 그 사람의 내 병까지 보고자 할 때 뭐라고 그래요 관상 을 본다고 로직 연상을 본다고 합니다 2관 우리에게 이 볼과 짜가 있잖아요 그쵸 여러분이 예수님을 볼 때 이 마음을 기울여 본다면 부서 카 제반 우리가 주님을 더 깊이 보게 될 것이고 최대 가 우리의 다친 영의 논할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바로 우리의 다친 영의 눈이 열려서 하늘의 은혜를 발견하며 우리가 진짜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을 보십시오 그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였지만 관대 해야되는 마음을 기울여 봐야되는 예수님은 과 나지 않고 슬쩍 결혼해서 육체 그리고 그냥 육체의 눈으로 봐야 되는 봉과 세상에 욕심은 이 사람이 마음을 기울여 과 나고 예수님은 기원한 것 과 내야 될 예수님은 드러나고 개헌 해야될 또는 과 나니까 어떤 결과가 나왔어요 은전 30 명 도내 예수님을 팔아 먹는 인류 역사 최고의 비극적인 물이 된 것이지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마음을 기울여 봐야하는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을 마음을 기울여 볼 때 그런 안타까움을 예 당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신 주님을 예수님을 더 마음을 기회로 볼 수 있는 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으 [음악] 으 woo 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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