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쎕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제3장 2부(2022년 제20회 사회복지사 1급 대비)

2021. 05. 05

2022년 제20회 사회복지사1급 대비 에쎕 수험서 강의영상. 카페 http://cafe.naver.com/esep123 전화문의: 010-3152-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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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0회 사회복지사1급 대비 에쎕 수험서 강의영상. 카페 http://cafe.naver.com/esep123 전화문의: 010-3152-6177. [음악] two [음악] 자 이번 시간에는 6의 분석 심리 이론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에릭슨과 마찬가지로 6리 론드 요 프로이드 란 비교에서 설명을 일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7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코 라이트와 u 군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이 있어요 이 지점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구별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물론 시험을 위해서도 구별을 하시는게 좋지만 사실 프로이트와 용 이런 정도는 요 상식이 요 상식 작은데 두 사람이 워낙 무시 b 라고 하는 측면을 강조 를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두 사람의 이론을 운동을 많이 해요 기습 비슷한 거 아냐 정신분석 이나 분석 심리나 말만 바꾼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저와 수업을 하시면서 두 사람이 얼마나 입장에 큰 차이가 있는지를 쪼 꼭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87 페이지 프로이드와 의 공통점은 요 둘다 무의식 을 강조했다는 거에요 자 인간이 왜 그런 행동을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의 핵심 이유는요 무의식 속에 있다 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근데 무식이 라는 건 말 그대로 의식이 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뭔가 실마리를 찾아서 인 사이트 뭐 라고 얘기하죠 통찰을 해야 되거든요 자 그러면 무엇이 게 실마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지 의식이 약해진 틈을 타서 예요 그래서 마취가 막 이렇게 풀릴까 말까한 고런 상태 수림 악취 에서 추징 진땀을 하는 고런 상태 그 다음에 잠이 들었는데 잠꼬대를 하는 상대 이런 상태들을 얘기를 할 수가 이슈 어 대표적으로 꿈 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꿈을 해석하면서 무의식의 단초를 찾으려고 혹은 통찰 하려고 했다는 점도 윤광 프로이드의 공통점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요 그 외의 많은 것들이 서로 달라요 자 그래서 어떤게 다르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정리를 하도록 할 건데 일단 무엇이 들 강조했지만 무식을 바라보는 입장은 두 사람이 되게 되게 달랐다는 거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자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은 요 자 의식이 있고 전 의식이 있고 무식 있잖아요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없는 것들 초자아가 용납할 수 없는 드글드글 한나의 0 방들은 어디로 무엇이 그로 허가 b 되는 거예요 무엇이 되는 뭐가 있죠 의식이 억압한 것들 주로 는 사회적으로 허용 불가능한 뭐 다양한 욕망들이 이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는 곳이지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그래서 프로이드가 말하는 무엇이 군요 의식이 어가 펜 밀어낸 충동과 본능에 저장고 야 억압된 본능과 갈등의 저장소 야 이렇게 얘기해요 근데 유미 말하는 무엇이 군요 내어 4 있지만 내가 모르는 세계 요 근데 이렇게 융은 얘기해요 이건 우리들 스스로 읽게 도용이 던지는 질문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죽을 때까지 내 안에 있지만 나도 모르는 그 세계를 그냥 알지도 못 한테 살다가 그냥 그렇게 죽을 거 가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내 안에 있는 내가 아직 모르는 세계를 어떻게 하라고 얘기하죠 탐험 하라 발견하라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 안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굉장히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숨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발견 발굴 해서요 내 남은 시간 동안 삶에서 충분히 실 편 하고 살자 라고 이야기 해요 그러니까 여기는 의식이 밀어낸 억압된 허용 불가능 한 번 능 대 1이 우글우글 한 것이 아니라 잠재적 이고 뭔가 다양한 가능성 들이 저장해 되어 있는 공간이에요 발굴에 대상 탐험 의 대상 그리고 나아가서 실현의 대상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격이 굉장히 굉장히 달라요 달라요 자 그래요 자 그렇고 융은 무엇이 기 의식의 활력을 주고 그 기능을 조절하여 의식과 무의식이 통일된 전체 정신을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이라고 봅니다 즉 무슨 말이냐는 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알고있는 나이에 세계 많이 나의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는 거잖아요 우리들 정치인 세계에는 요 내 안에 있지만 내가 모르는 또다른 3개들이 돼요 자 그러니까 끊임없이 그걸 알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그것을 나의 전체 인격으로 통합 하려고 할 때 그래서 내가 온전히 나 라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삶이 더 건강한 삶이 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야 그래서 유미 얘기하는 거에요 모르는건 계속 모르고 아는건 계속 안면 섬을 살아가지 말고 요 의식과 뭐 식을 통합한 통해 시킨 전체 자신의 모습을 완성하세요 라고 얘기 하는데요 이 진짜 에나 의식과 무의식을 다 통합한 전체 인격을 셀프 자키 라고 이야길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진짜 온전한 당신의 전체를 삶에서 실현하고 사세요 이걸 뭐라고 부르죠 자객 실현 이렇게 얘기해요 그 유메이 하면요 인간의 삶 혹은 인간의 발달에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 실현에 있어요 어떤 나 온전히 진짜 나 의식의 나만이 아닌 내가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r 그 텐 나 자신을 포함한 진짜 나를 살면서 실현한 은 그 게 목표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 면에서 모습을 바라보는 프 트 프로이드의 태도는 요 막 너는 어디에서 짝 그러져 있어 이런 약간 병리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유문 요 모시게 대해서 굉장히 따뜻한 시선을 보이고 잃고 너가 그 안에는 어떤 게 있을까 이름에서 되게 호기심 얼이 퇴원 한번 열어 보고 싶어 만나보고 싶어 어떻게 된 언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거 아냐 이러 이러한 식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두 번째 해요 프로이드는 정신 세계를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긴가민가 한 영역으로 전 으으 식을 끼워 짜 나요 유문 전 의식을 없어요 자 어차피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 거라 뭐 어차피 지금 을 기준으로 무의식이 지 라고 얘기하면서 정신세계는 깔끔하게 의식과 무의식으로 9분이 된다 라고 얘기합니다 다만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를 여 다시 개인적인 무엇이 꽈 집단적인 무의식으로 못입을 9분을 해요 이게 프로이드 왈 큰 차이에요 프로의 대는 우리들의 무엇이 군요 우리가 보통 이제 인생에서 만 8살 9살 때 이름만이 기억을 하지만 만 5세 2000 의 기억은 요 사실 우리 기억 못하잖아요 그럼 사라진 건가요 아니에요 프로이드 에 의하면 만 5세까지 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서 그 시기에 무언가가 우리 무시 게 남아 평생 영향을 준다 라고 얘기를 해요 자 그러니까 프로이트 갈 얘기하는 무의식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요 나의 어린시절의 의식 밑으로 저장이 되어 있다라고 봅니다 자 이건 융 회 왜냐하면 개인 무의식 이에요 까 한 개인의 어린 시절의 뭐가 이것은 개인적인 무엇이 기 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사람 안에 있는 무엇이 기 라는 게 자기 과거의 저장된 것만 있는건 아니라 인류의 과 어 1 저장된 것들이 있다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유문 뇨 서로 다른 문화 내에 다양한 그 서로 다른 뭐 사람들의 세상 있잖아요 이 시기에 여기에 이 민족이 살았고 져 민족이 살았고 그러면 이제 각각의 민족들이 그 시기 시계 맞은 문화적 유산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계속 연구를 하다보니 깜짝 놀랄 만큼 어떤 걸 발견 하냐면 요 그 당시에는 무슨 교통이나 통신이 발달한 게 아니에요 이 시기에 살던 사람들이 적 지구의 반대편 의 다른 사람들이 또 살고 있을 거라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같은 시기에 혹은 서로 다른 시기에 굉장히 다양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남겨놓은 유산이 노 흡사 한거예요 짠 아 아니 잖아요 우리 한번도 만나서 상의해 본 적도 없고 서로가 서로의 존재도 몰랐던 사람들인데 2 오랫동안 에 다양한 시점에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민족과 다양한 인종들이 어쩌면 이렇게 유사한 문화들 만들어낸 얀은 말이에요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냐면 사람들의 무엇이 게는 인류가 가지는 공통의 무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느 시기에 어느 지역에 살아도 결국은 사람들이 자신을 때 무엇이 글 투명해서 만들어내는 사물들의 공통 영역들이 이렇게 생기는 거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말이에요 우리가 햇님과 달님 에 대한 전 전래동화 라든지 언어 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다른 여성으로 표현이 되고요 태양은 남성으로 표현이 되요 그래서 다 4 여신 태양 의심 남성으로 표현이 되죠 프랑스와 에서 이게 그 정관사 올라 여성 정관상 로 남성 정관사 이게 있는데요 태양은 르 남성 정관사 가 붙고 다른 여성 전반 사인 라가 붙어요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들과 땅 이라는 표현에 어워드 어떻게 찬 냐 면 빠른 달 에서 같대요 달 달 달 달이 달 이 돼 때요 아들은 어언 어떻게 얘기하려면 않는 달 달이 아니다 에서 어때요 안 탈 했고 이게 아들이 됐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그리고 우리의 기도 이거 호랑이한테 쫓기다가 동아줄 타고 학 하늘로 올라간 햇님 달님 이야기 찮 아 요 자 원래 여동생은 발 저녁 달이 됐고 아 여동생은 여동생은 다리 됐고 아얘 오빠 줘 오빠는 행님이 됐거든요 근데 이게 원래 스토리인데 어떻게 되요 제 전혀 후 저녁에 이제 달이 된 딸이 조 여동생이 오빠 다음에 무서워해서 바꿨다 는 얘기가 나옵니다 어쨌거나 러더 새는 달 이런식으로요 참 신기하게도 우리 신데렐라 저쪽에서 고생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 콩지 고생 하잖아요 4 비슷한 얘기를 얼마나 말씀 니까 상상을 해보시면 요 야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게 너무 너무 많다 라는 걸 용은 깨닫고 요 자 인간의 마음속에는 서로가 공유가 만나서 협의하고 이거 이거 이거 는 우리도 같이 하자 라고 한 번도 약속한 적이 없는데 모든 1 그의 마음에는 공통의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이것을 집단 무의식이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그래서 정신 세계를 나눌 때 이런 거예요 의식이 있습니다 의식 안에 심연에 무의식이 있습니다 작은데 그 무식 세계 중에서도 의식 에 좀 더 가까운 건 전에 씻다가 개인적 무의식 이구요 이 대인적 무 10보다 허 심연에 있는 더 헌 올 븐 무의식은 집단 무의식이 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자 그래서 이제 무식의 영역으로 프로이드의 무의식 은 한 개인의 과거의 삶 물로 해석이 되지만 융 의 무의식은 그건 그냥 개인 전부 식 정도 인거고 사람의 뭐 시계는 집단 90도 있어 어 라고 다른 이야기를 했다는 거 차이점이 줘 자 그 다음에 4번째로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뒤쪽에 우리 아들러 있잖아요 사실 아들로 항문쪽으로 그렇게 박 조명을 맞춰 타다가 몇 년 전에 일본 철학자 의 기 심히 이치로가 쓴 미움 받을 용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난 다음에 아들로 가 엄청 배 3가 됐었어요 작은데 이미 음 받을 연기를 읽어보면 요 프로이드의 원인 논과 아들러의 목종 로 이걸 좀 대비하는 그런 측면들이 에 부각이 됩니다 자 무슨 말이에요 기본으로 프로이드는 항상 이 사람이 병리 때문에 나를 찾아왔고 정신과 의사로서 나는 어떤걸 해명하고 싶은 걸 애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된 거지 그래서 이 과거에서 그 아 그 병기의 원인을 찾으려고 했던 철저히 과거 중심적인 원인 논 자여 딴 말이에요 근데 이제 우리가 뒤에서 살펴볼 아들러는 요 무엇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재원 는거 아니라 무엇을 위해서 내가 이것을 하는가요 여러분들 공부하면서도 내가 어쩌다 살 국지 선택해서 어쩌나 이걸 하게 되었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가 어떤 삶을 위해서 지금 이것을 하고 있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잖아요 전자 프로이드 후다 후자 아들러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요 용 도 마찬가지에요 프로이드는 철저히 인원이 논 자요 그 원인을 하고 애 성한 찾죠 근데 묘 군요 항상 기본 입장이 뭐냐면 내가 알고 있는 나는 의식의 나요 근데 내 안에는 내가 여전히 모르는 훨씬 더 군 부진한 가능성에 무식 3개가 있는 거예요 그게 많은 요 어쨌거나 내 안에 있는 내가 뭘 알지 못하는 나를 알고 싶어요 그리고 그 날을 앞으로의 삶에서 지금까지는 몰라서 못했지만 알게 된다면 그것을 내 남은 삶에서 실현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얼마나 신나요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까지는 이렇게 살았다 할지라도 요 내일 혹은 내일 모레는 내 안에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내일은 실현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용이하며 는요 우리가 살아있는 모든 날들은 꿈꿀 수 있는 날들이 에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꿈꿀 수 있는 날들이 에 기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유뇨 과거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지금 현재 나의 영향을 미치는 건 온전히 화보 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열망 내 안에 어떤 가능성을 또 찾아 무엇을 실현하면서 살 수 있을까 이런 미래에 대한 기대 역시 도 지금 나에게 영향을 준다 라고 강조를 합니다 자 그래서 프로이드는 철저히 과거 중심적 이지만 u 는 지금 현재 나를 이야기할 때 과거와 미래 라고 하는 양자 속에서 나의 현재를 이해한다 요 차이점도 여러분이 생각을 해 주시고요 미래는 뻐 내 바버 에 노래야 프로이 비창 이에요 근데 유먼 요 우리들의 미래는 지금까지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 꿈 꿀 수 있는 미래 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세요 이렇게 입장이 다른데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프로이드와 융의 이러니 일원에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를 경우 비슷하게 취급을 하거든요 자 만약에 내용이 알면 기분 나쁘게 찌 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번 대회의 시험 떡 실험 이지만 정확하게 9분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인간 발달에 대한 관점 표로 비교를 했는데요 프로이드는 청소년 때 까지 5단계로 얘기 했잖아요 용도 발달단계 얘기했습니다 근데 전생에 발달을 내 단계로 얘기했어요 실제로 유행이 발달 단계는 찰 언급이 안 돼요 원 와 워낙 너무 등 성 듬성 애기 했기 때문에 실제 우리 생애 주기에서 용 이론은 거의 언급이 안 됩니다 다만 제논 연리 까지를 얘기를 했을 때 네 번째 단계는 노년기 구요 세 번째 단계가 중년기 겠죠 타 로이드와 달리 융은 요 이 세 번째 단 뒤 중 연기에 중요성을 강조 해요 프로이드는 만 5세까지 윤 원이 강조해 찮 아 요 이게 평생을 좌지우지 해야 이렇게 얘기 했잖아요 적은데 유문 요 우리가 어린 시절 아동기 까지 보내고 그 다음에 제 성적이 청년기 까지 를 보낼 때는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요 익혀야 될 것도 많구요 스펙도 싸야 되구요 결혼하고 취업하려면 이성에게 호감을 받을 받기 위해서는 그 이성이 모를 좋아하는지 내가 저 직장에 들어가려면 저 직장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항상 내 정신 에너지가 저사람이 저희 회사가 우리 엄마가 우리 학교가 우리 선생님이 친구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잘 생각해서 그거에 맞춰서 살아야 됐거든요 작은 데요 중 명 비 정도가 되면 요 이제는 결혼도 에 꽂아 너도 있고 그 다음에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연차 도 쌓이고 물론 시대가 조금 달라져서 스토리가 다를 수 있지만 융은 100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자 그래서 인지 중년기 가 되면 은 우리가 이제는 촉수를 외부의 세우고 웨브 에 요구를 따라야 되는 그런 강박에서 는 이제는 쪽 해방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더이상 정신 에너지를 바깥세상에 남에게 맞추고 살아갈 필요가 없어지면 우리가 받고 있는 정신 에너지의 양이 확 줄어요 아니에요 자형 주요 기본으로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양은 일정하다 는 입장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지금까지 끊임없이 외부의 할당을 했던 나의 에너지를 내 내면을 향하고 에 하라는 거예요 자 에너지의 방향을 왜 향이 아니라 내향 내가 그동안 저사람이 뭘 원하는지 우리 상사가 뭘 원하는지 저 성이 뭘 원하는지 신경쓰느라 진짜 내의 가 무엇을 원하는지 의 소란 삶을 살았더라면 지금부터 말이에요 내 안에 내 목소리 나의 가능성 나의 모 시적인 세계 내가 외면했던 어떤 것들 이것을 향해 화살을 돌려라 자 그래서 요 나를 이 하자는 거야 내가 몰랐던 소위 시켰던 나를 이하 자 이걸 뭐라고 그러냐면 개성화 진짜 나답게 되는거 개별화 게임 아 개성화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진짜 나 운전한 내가 되는 과정이 것을 개별 화 라고 얘기합니다 개성파 한다고도 얘기해요 자 중년기 회 말로 진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개성 화가 더 시작이 되고 그 개선 와 를 통해 나를 이해 하면 뭐가 되요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자기 시전이 반응해 지기 때문에 중 명기가 최고 라고 얘기하는 입장이 이게 용의 입장 에 달하는 거 알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나머지 내용들 표 잇는거 제가 다 얘기했던 맥락에서 이해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 그 다음에 음 자 6번째 리비도의 의미도 프로이드 용이 좀 다릅니다 자 프로이드가 리비도 라는 말을 만들어 초 자 프로이드는 인간의 본능은 에러 시적인 본능 타르트 수적인 본능이 있는데요 사랑해 삶의 본능인 에로 수중에서도 제 1장 게 바로 성적인 본능 이거든요 삶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에러시 적인 본능에는 잠을 자고 먹고 마시고 이런 본능도 이것도 살게 하는 본능이 잖아요 안 복음 죽으니까 자 그렇지만 성적인 먹는군요 한 개인의 죽고 삶이 아니라 인류의 종족 보존의 핵심이기 때문에 먹고 작업해서 라고 마시는거 하고 끔히 달라요 프로이드 그렇게 생각해요 자 그래서 에러 시력에 본 등에서도 성적인 본능의 에너지를 리 비 도 라는 말로 프로이드는 제시를 했잖아요 자 첨 900 6년에 자 프로 이름 첨 905 56년생 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그 다음에 프로이드 보다 에릭스 다 저 융은 요 용은 19살 고 해요 그리고 용은 아실 스에서 실시에 정신과 의사로 활동을 하던 사람인데 다양한 20살 차이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 이제 융이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 저쪽 옷이야 비엔나 의 프로이트 라는 학자가 있는데 y 사람 요즘 완전 짱이와 잘나가 대세 야 이런 얘기를 듣는 거예요 자 그 얘기를 듣고 1906년에 이제 처음 듣고 lx 가 융이 프로 2를 한번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죠 그러고 임 년 뒤인 1907년에 6위 프로 이를 직접 찾아와요 집으로 이주리 그 때 서로 완전히 뿅 가 가지고 엄청 친하게 지냅니다 사랑의 오래는 못 갔어요 자 불이 너무 좋아서 프로이트가 미국의 대학에 초청을 받았을 때 용도 같이 동행을 했었습니다 1909년 8월에 자 그래서 미국 여행을 같이 다닐 정도로 둘이 그때까지만 해도 되게 사이가 좋았지만 1912년 의 융이 유미 이번에는 미국대학에 초청을 받아서 강연을 하러 왔을 때 거기서 공개적으로 프로이드 이론을 비판을 하면서 호오 이들이 조금 뭔가 균열이 생각만 했는데 2010 니까 1914년에 팔아 가 스위스 를 중심으로 원래 정신분석을 막 까 확장할 시켰던 융희 선언을 하죠 나 이제 정신분석 안에 분석심리학 이제부터 하면서 별도의 스위스를 중심으로 하는 분석 심리 학파를 만들어서 독립을 해 버리죠 그러다 1900 1907년에 둘이 만나 병 간 다음에 천국 14년 에 공식적으로 결별을 해요 가 두 사람의 사랑은 7년 근데 균열이 생긴 거 생각하면 뭐 한 4년정도 엄청 뜨겁게 사랑을 1 사이라고 그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주변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고로케 이제 둘이 좋아 지냈던 고 사이에 서로 주 거니 바 거니 개념을 이렇게 또 교환을 하죠 프로이트가 만들었던 리비도 라는 개념을 융 도 차용을 해서 유일호 내서 쓰게 되는 거예요 작은데 기본으로 프로이트 이론을 융이 반격해 떤 핵심 이유 중의 하나가 너무 어린 아이들의 발달을 성적인 욕망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는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프로이드 에게 그거는 좀 과하다 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프로이드 완전 동보 집이에요 전혀 그런 것들을 수렴 하지 않습니다 자 그래서 리비도를 촬영을 할 때 프로이드는 성적 본능에 에너지 라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융은 성적인 것 4배 성적인 거 싹 되고요 그냥 인생 전반에 작동하는 창의적인 생활 에너지 삶의 에너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적인 뉘앙스를 빼고 리피터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 제패 주시구요 자 그 다음에 포의 드는 공격적으로 성적인 번 등 을 강조했지만 요 군요 그런 본능 보다는 신비 하고 종교적인 역사나 문화적인 배경 같은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천면 사람들이 그렇게 다른 시대의 다른 지역에서 어쩌면 그렇게 비슷하게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자 요렇게 맨 낙을 프로이트와 융을 여러분들이 좀 대비를 해서 재미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구요 이미 사실은 핵심적인 개념들은 많이 얘기를 했거든요 자 그것과 추가적인 개념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개인적 무의식과 집단적 무의식 혹은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의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용은 정신을 의식 무의식 으로 나눴고 의식 중에서도 국가 무의식 중에서도 의식의 조금 더 가까운 것 게임 무엇이 그 다음에 그 밑에 훨씬 더 큰 세계가 집단 무의식이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개인 무의식이 3에서는 여러분들 쭉 읽어 보시듯이 세번째 땡 보시면 개인 무의식을 포 이들은 외주로 성적인 본 중심으로 많이 설명을 했지만 유먼 그거 싫어요 자 그래서 개인 무의식이 반드시 성적인 곳에 북한 되지는 않아 라고 얘기를 했구요 개인 무의식 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인 자는 바로 컴플렉스에 사람마다 사람마다 컴플렉스가 있잖아요 아시죠 자의 컴플렉스 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융 일까요 프로이 들까요 융 이에요 우리가 흔히 쓰는 이 컴플렉스 라는 말을 처음 만든 사람은 융 이에요 5 큰데 왜 old pc 컴플렉스 있잖아요 프로이드 도 그런 얘기 있었잖아요 아니 원래 프로이드는 이름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냥 옷 입 쓰라고 있거든요 작은데 융을 만나고 난 다음에 유기 만든 컴플렉스 음악 되게 복잡한 심리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딱인 영화다 싶어서 이용해서 컴플렉스를 차용해서 그 다음부터 522 딥스 컴플렉스 라고 쓰는 거거든요 에 그러니까 유니 만든 컴플렉스를 6 프로이드 조 쓰고 프로이드가 만든 리비도를 용도 쓰고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자 개인 무의식 사람마다 자기 마음속에 뭔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뭐 뭔가 해요 아까 무의식이 있어요 어떤 컴플렉스가 있어서 나라와 요금 특정 전면에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는데 내 컴플렉스 때문에 내가 발끈 하게 되거나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사람들 많아 공통 모든 인간이라면 공통으로 갖는 집단적인 교집합이 아니라 네 그 사람만의 독특한 컴플렉스 잖아요 근데 이거는 집단 무의식의 아니라 개인 무식의 영역 속에서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있는 개념인 거에요 작은데 집단 보식을 뭐라고요 지리적인 차이 문화의 자 이 시대의 잘 인종의 잘 민족의 차이의 매트 또 불구하고 어쩌면 사람들을 이렇게 똑같은 것들을 만들어 나고 상상을 하는 거지 공 통 점 뽑은 보편성 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개임 모습과 다르게 집단 무의식은 인류의 공통 적이고 보편적인 무의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못이겨 훨씬 더 깊은 부분을 차지하는 훨씬 더 넓은 세계 라고 이야기를 해요 자구 10페이지 첫 주를 보듯이 개인 무의식 은 개인마다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지만 집단 무엇이든 1 우퍼 편이에요 모든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하는 무엇이 글 이야기 하는데요 아까 이제 개인 무의식 을 구성하는 핵심 인자는 컴플렉스 엿짜 나요 직감 무의식을 구성하는 핵심 인장은 원형 이에요 아키 파이 b 라 비 얘기하는 원형으로 구성이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직 집단 로 의식을 무성한 원 영업 굉장히 다양하고 거든요 진짜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핵심적인 원형으로 제 용이 강조했던 거가 페르소나 누구나에게 각자의 페루서 나가 있다는 거구요 그 다음에 모든 여성에게는 무의식 속에 남성성이 있대요 이것을 아님 웃으라고 표현을 했고요 자 모든 남성에게는 무의식 속에 여성성에 있대요 이것을 쏘 피아 것은 글로리아 하듯이 아님 아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요 우리 마음속에 는 우리 프로이트 얘기하는 제가 괴물 괴물 얘기 했었잖아 가요 자 우리 마음속엔 음침하고 어두운 맞춤 승 같은 존재가 살고 있어요 이것을 음영 그림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쌀 진짜 나 근데 그 진짜 난을 내가 아직도 모르는 세계 속의 있단 말이야 집단 무엇이 예원 역으로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진짜 자기를 갖고 있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핵심은 형으로 페르소나 아니마 아니무스 음영 자기 이런걸 이야기 했다는 거 체크해 주시구요 자 그 다음 이제 자기와 자 우리가 이제 앞에서 프로이드 여아 그 에릭슨 이론 해서도 애고 라고 하는 자아 개념이 나왔었지만 프로이드와 에릭슨 셀 크다고 하는 자키 개념은 얘기 하지 않았잖아요 작은데 에릭슨 이것만 이후에 매슬로 로저스 에서도 셀프 셀프 뭐 액츄얼리 j 션에 갖고 자기실현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는 한데요 매슬로 하고 로저스는 에 꼭 자라는 말은 또 하지 않아요 거기는 셀프 많이 있는 거고 그 다음 이제 프로이드 rx 에 꽂아 음만 있는거고 그래요 그런데 이용은 요 셀프 와 에고가 9분이 되요 자 셀프 는 자 쥐 라고 번역이 되는 거구요 자 그 다음에 에고는 자아 라고 번역이 됩니다 자 근데 제가 여기 셀프 에스 를 대문자로 표현을 했잖아요 실제로 융이 요건 자기네 수 위성으로 썩게 찜한 이바 너의 첫 자를 대문자로 표기 를 했습니다 그만큼 이거는 보통 명사가 아니라 공명 온전히 나만 가지는 진짜 나 이런 걸 강조하고 싶어서 요 소 문자가 아니라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 를 했다는 것도 말씀을 드립니다 빛의 여러분들께서 나중에 시험 보실 때 이 셀프 융 이론에 셀 프 l 소문자 f 개가 되어 있으면 아이 출제하는 그것은 모르셨나요 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자 그래서 자기 라고 하는 것은요 내가 알고 있는 의식의 내 모습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는데 모습까지 를 다 좋아 다 이렇게 총체적 이 혹은 전체적인 통합적인 전체 인격을 아우르는 말이에요 진짜 나 온전한 나 전체로서 애나 이런걸 표현합니다 자 그래서 교과서에 선 어떻게 표현 해야 되냐면 요 자기는 성격에 전쯤 성적 전체 일관성 통합 조화를 이루려는 무의식적 닮아 그렇게도 표현을 하구요 어떤 경우는 성격에 상반된 측면 그니까 내가 의식 하는데 모습도 있지만 무의식의 나도 있거든요 내가 여자라 여자로 살아가지만 내 마음속에는 무의식적 인 남성도 있거든요 내가 항상 사회적인 가면을 그럴싸하게 살 때 쓰고 살지만 사실은 내 마음속에는 이상한 짐승이 살고 있기도 하거든요 그 인간은 굉장히 상반된 이것들의 집합체 요 자 그래서 이런 것들을 균형이 꽃 조화롭게 만들려는 갈망 혹은 내적 충동 이렇게 번역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자 그래서 자기는 원초적으로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집단 무의식을 구성하는 핵심적 원형 중에 하나 이 부여 아까 얘기 했구요 자 이것은 개성화 를 통해서 발현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내가 나는 누구든지 잘 몰라요 근데 그 날을 찾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래서 내가 나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과정을 개성화 라고 얘기를 하죠 혹은 개별 화 라고 얘기하지 언제 중년기의 지금까지는 내가 맨날 남 신경 서늘하고 외면했던 나를 향하여 내가 나를 들여다 보기 시작하는 고 과정을 개성화 라고 얘기를 하고요 아 내가 이건 사람이 없구나 라고 깨달을 태 건데 자기가 발현이 된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 시기가 언제라고 요 중년기의 중년기 자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밑에 자아는 요 우리가 이제 정신세계가 의식이 있고 무의식이 있는데 이 전체를 아우르는 진짜 나의 전체 인격은 셀프 자키 이게 가장 핵심 어요 용 이론에서 근데 그중에 으으 식 세계를 관장하는 나 이것을 에고 라고 얘기해 의식 세계를 관장하는 나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그 나는 예고 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그 다음에 91 페이지에 개성 와 자기실현 은 이미 제가 다 표현을 했습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개성화 와 자기실현 은요 지금까지 제가 얘기했던 맥락을 조심 으로 해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구 12페이지 페르소나 음용 닦아 얘기를 했는데요 야 한번 보지 5 페르소나는 자가 쓰는 사회적 가면을 이야기를 합니다 자아는 의식 세계의 중심 해요 그자는 용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제 이런 자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장면 속에 있는가에 따라 그리고 출연에 사람들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에 따라 자는 의식 생각 이라는 거예요 자 지금은 어떤 상황이니까 요렇게 해야지 라고 자아는 요 그 상황에 맞는 가면을 그때그때의 쓰게 됩니다 이 자가 쓰는 사회적 장면에 포함하는 그때그때 가면을 우리가 페르소나 라고 얘기해야 분명 우리가 같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잘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장면에서 내가 된게 조용한 사람인 것처럼 이렇게 타가 그 집으로 돌아와서 화장실에 있을 때 정말 별 짓을 다 아실 수도 있잖아요 그냥 편한 사람이랑 에 있을 때는 마음 모래 막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방방 뛰기도 하는데 또 또 그렇지 않은 장면에서는 정말 조신하게 있잖아요 그래서 저같은 경운 대학교 다닐 때 그때 노래방 문화가 막 이게 시작해 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렇게 혼자 아래 방가 가지고 제가 마이크 들고 정말 노래를 한 여름 꼭 이렇게 아저씨 한 10분 이따가 노래방 노래 넣어주세요 악 50부터 가 낡 선보 그래요 남의 불을 동안 찾을 시간이 없잖아 나온적 불러야 되기 때문에 노래를 막 미친듯이 그럽니다 그럼 아저씨가 너무 웃겨 가지고 끝도 없이 넣어줘요 시간을 계속 쭉 해줘서 지칠대로 지쳐서 자 그러면 아무도 보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적의 장의 로 올라가서 난리 난리를 치거든요 목소리가 커 가지고 뭐 마이크와 꾸고 해도 소리가 아주 말대 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런 짓을 안 돼서 는 절대 하지 않죠 그렇죠 그 사람들을 상황에 따라서 상황에 부합하는 구렁 패로 전화 쓰고 산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잡아 쓰는 화면이에요 자갈 수는 사회적 가면 이에요 개인이 외부 새 늘 3개의 내보내는 이미지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가 외부 생활이 적응을 하려다 보면 각각의 상황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 줘야 하는가 이런것을 얘기를 하는데 이거를 외부와 에 적응해서 생긴 기능 컴플렉스 다 어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자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절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요 그 상황에 적절한 페르소나가 필요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페르소나는 필요한데 문제는 그 페르소나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이 나는 아닌 거잖아요 4문제 파루 손에 너무 익숙해 지는 순간 가면 안에 진짜 잘게 모습으로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그렇죠 이거는 문제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자유 이 강조하는 건 진짜 내 모습을 잃지 말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자기 내게 페루 전화하고 반대로 말이에요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래 정말 내 마음속 깊은곳에 뽕 숨겨둔 그 음침한 구석에 진짜 괴물 같은 또 내가 있는 거예요 아시죠 여러분들도 밖에서 가 아무리 여러분들 대게 마 예쁜 패러 서나 굉장히 그럴싸한 페르소나 받고 살아도 아시잖아요 우리가 안보는 어떤 극세 서 여러분들도 저처럼 짐승같이 포유 할 때가 있다 라는 거 저도 압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원시적 2 마치 구석기 시대의 예를 들자면 사자 앞에서 막 이렇게 소리로 이렇게 뭔가를 하던 곳이 대해 어떤 사람처럼 대한 해도 이런 동물적 동물의 거의 비슷한 그런 본성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성격에 어둡거나 4칸 측면 우리가 괴물이라고 짐승이라고 또 표현해야 하는 그런 측면들이 있다 이것을 은 형 혹은 그림자 라고 얘기를 하는데 얘가 원형 아까 2기 있잖아요 페르소나 그림자 자기 그리고 아니 많이 볼 수 있겠는데 걔네들 중에 가장 강력한 원형이라고 얘기가 무지막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야 진짜 괴물 적인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제 이게 인간 생활에 활력을 추진 여기며 삶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자 이거는 요 내가 의식적으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단대 이미지가 보통은 숨겨 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자산과 반대 개념이 라서 꽁꽁 숨기고 싶은 건 아무래도 남한테 들키고 싶지 않은 좀 금치 만 검거 튀자 날까지 대부분은 좀 부정적인 네 모습이 그림자 속에 놓여 있게 되지만 아주 그 그물 게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한 자아상 자체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럴 때는 요 할 수 있고 헤매 썼던 내가 그림자의 같이 기도해요 그러니까 그 그림자가 항상 부정적이다 이렇게만 얘기하기는 어렵다 라는 거 알아 주시구요 그가 우리가 페르소나 만도 내가 아니고 그림자 안도 내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상반되는 페루전 와 넘 형 사이에도 조화 가 필요해요 마치 의식과 무의식이 좋아 가 필요하고 여성과 나이에 무 식적 남성성 사이에 조아가 필요하듯이 자아 니 뭐니 무스 아까 있겠습니다 아니마 소피아 글로리 야 뭐 해 머신 # 예라고 얘기하듯이 어머 않은 여성을 얘기 하잖아요 누구 안에 입는 여서 남성 안에 있는 여성 해요 근데 사이 사회가 그렇잖아요 남자가 남자 나와야 이런 얘기를 많이 강조하는 세상에 다 보니까 남성들은 요 자신 안에 있는 여성성을 숨결 숨겨 예 그래서 예 마치 없는 것처럼 그래서 무의식 속으로 숨겨 놓고 살고 있단 말이죠 남성들의 보식 속에 갇혀 있는 여성성 아니마 에어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모십 속에 갇혀있는 남성성 아니무스 왜냐하면 이 사회가 여자한테 여자가 말이야 여성스러워 야지 그래서 제 우리가 결혼을 할 때 이성에게 어필할 때도 여성스러워 야 한다 라고 중에게 않죠 그 다음에 직장에 취업을 할 때 돼요 여성스러워 얏옹 요리 좀 더 높아진 의 이런 시사회를 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 안에 있는 생물학적 이 청성의 간 대 성장을 무엇이 게 자꾸 가두게 되더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자 그렇지만 여자인 네 모습 안에 남성 성과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자 93 페이지 컴플렉스 라는 단어는 아까 얘기했습니다 컴플렉스는 3장에 복잡 받아 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얘를 명확하게 개념 정의 하는 게 어렵지만 여러분들 대략 어떤 건지는 알 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자면 앞까지 인지 얘기했지만 남도 그냥 다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에서 나온 자던 물이 왈칵 쏟아 지거나 남아 열어봐 받아 버리거나 나혼자 대회 개막 서러워 지거나 이럴 때 뭐 해요 지금 그 장면이 내 마음속 뭐가 를 건드려 있기 때문이에요 내 마음속 그 무언가 뭐죠 단박에 이건 뭐야 라고 명쾌하게 얘기할 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있는 모 식적으로 되게 중요한 어떤 것들이에요 자 이것을 컴플렉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컴플렉스를 느끼는 순간이 아까 얘기했듯이 5 갑자기 슬프거나 갑자기 막 분노하거나 대개 막 절망 스럽고 알아서 록과 이런 감정적인 색채가 상당히 강한 고 지점 안에 되게 2 대책이 뭐지 이런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자 그래서 특수한 종류의 감정으로 이루어진 무의식 속에 관념 덩어리 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구요 억압된 불쾌한 생각이 나 감정적 색채를 뗀 뜀 표상 해놓고 내 안에 있지만 이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뭐 울컥하고 뭐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스토리가 있는 심화 학습의 머리 스타의 놈은 머리스타일 니스의 뉴 이 영혼의 지도에서 이 컴플렉스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이게 컴플렉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표현들 중에 가장 적절한 것 같아서 썼는데요 자의 유예 영원의 지도 뭐예요 4 없었어요 누구 방탄소년단의 앨범 이름으로 사용됐던 고 책입니다 읽어 보십시오 자 그 다음에 립 이건 아까 얘기를 했습니다 자 성적인 에너지 벗는게 에너지 이런거 다 빼버리고 자 예성 조경 방 이런거 아니고 인생 전반에 걸쳐서 작도 간의 생활 에너지 라고 표현했다 라는거 다시 말씀을 드리구요 자 정신 에너지 리비도 는 대립 원리 등가 원리 균형 원리 라고 하는 세 가지 원리에 의해서 작동이 된다고 용히 설명을 했어요 그 저는 이 원리가 상당해서 좀 재미있는 원리 라서 그리고 인행사 교과서에서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규제도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3가지 원리 를 언급하는 시험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19 년 동안에는 이 세 가지 원리가 언급된 시험문제는 아 출제된 바가 없습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거는 요 시간이 남을때 근데 어느 유용 데 관심이 반해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네 라고 여러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싶을 때 콧대 읽어 보시구요 지금 여기서는 그냥 패스 할게요 그냥 여러분들이 참고해서 더 읽어 보는 수준으로만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94 페이지 의 성격과 성격발달 보시면요 자 지금은 유문 요 성격 부분을 할 때 두 가지 기준을 사용해요 용이 제시한 성격이 있고 밑을 보시면 유문 장의 태도와 심리적 기능 심리 적기는 심리와 정신은 똑같은 얘기에요 정신 기능 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심리적인 은정 신기는 같은 말이에요 자유 문 자아의 태도와 심리적 기능 2개를 기준으로 성격 유형을 9분을 합니다 자 자아의 태도 심리적 기능 이렇게 9분을 했어요 4 이 얘기를 제가 베푼 반복하는 이유는요 우리가 바로 뒤에서 배울 아들러 역시도 그 아들러는 성격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곤 라이프스타일 생활 양식을 얘기를 하면서 생활 양식 유형 4가지를 나누는 두 개의 기준을 제시 란가 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러는 사회적 관심과 활동 수준을 기준으로 생활양식을 9분을 했거든요 이렇게 출 문제에서 예를 기자 미런 거예요 융은 뉴문 사회적 관심과 활동 수준을 기준으로 성격 유형을 9분했다 이런식으로 아들로 의 기준과 유예 기준을 절묘하게 섞어서 오답을 만드는 고런 일이 예전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두 사람이 성격을 9분 하거나 생활양식을 9분할 때 사용한 2개의 기준을 명확하게 9분을 해서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자 n 태도는 요 영어로 얘기하는 에고 오리엔테이션 이에요 까 오리엔테이션은 에고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 가는가 지향 이에요 지하 그래서 어 자에 지향 옥은 성향 이렇게 번역을 하기도 해요 자아의 태도라고 도 이야기를 하고요 좀 작음 읽기가 자가 주로 어디를 당하는가 우리 대 정신이 주로 어디를 향한 응가 자신의 밖을 주로 형 할 수도 있고요 자신의 내면을 주로 향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자 그래서 주로 자신의 바깥쪽에 촉수가 서서 정신 에너지가 주로 바깥을 향할 때 왜 향 적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요 자신의 내면을 주로 향할 때 우리가 내 형 적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95 페이지 위의 표를 보시면 리비도가 즉 정신 에너지가 주로 는 자신의 내적인 세계 주관적인 세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지향하지만 외형적인 경우는 외부적 세계 주로 객관적인 사실과 타인을 지향을 하죠 계사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내적 가치 기준의 주간 쪽으로 판단하고 행동 담 한테 많이 휘둘리지 안쪽은 데 외형적인 사람들을 며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거에 관심이 많구요 외적인 가치 기준 객관적 자료를 통해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그런 성향을 보입니다 이게 이 제자의 태동 혹은 자 성향을 기준으로 외향 내향 을 나눈 거구요 두번째는 자에 심리적 개는 허은 정신적 기능이죠 자 이걸 통 이걸로는 크게는 그렇게 이 정신의 정신적 기능 혹은 심리적 기능은 두가지 기능으로 다시 나눠지는데 하나는 합리적 끼는 하나는 비합리적인 되요 자 합리적 기능이라는 것은 판단이 필요한 기능이에요 이성적인 판단이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래야지 이런거 있잖아요 이러이러 하니까 뭐 이런 거 있죠 이런 탄 당의 필요한 것은 합리적 기능인 거구요 자의 성적인 판단과 는 상관없는 기능은 b 합리적 기능이에요 자 그럼 판단이 필요한 것은 뭐냐면요 이럴 독특해요 되지 이렇게 해야 되지 왜냐면 일요일을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이런 것들이죠 이런것을 1무 조끼는 해당이 되는데 이 합리적 기능에는 2가지의 유형이 9분이 됩니다 사고형 감정 형이에요 예 합사 감히 네요 합사 감 합리적 기능은 사고 감정 병이에요 3호 형은 요 이러이러 하니까 일어 해야지 그래서 객관적인 진실 원리 원칙이 가 이러 이러 이러 하잖아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 원리 원칙 이라고도 하고 요인과 관계라고 얘기 하구요 시시비비를 따지는 걸 좋아하구요 논리적 이거나 분석적 이거나 혹은 기준이 분명한 이런 기준에 의거해서 이런 것들을 강조하는 걸 사고 형 이라고 얘기합니다 작은 데요 감정 영은 요 객관적인 진실 자체보다는 관계나 보편적인 선을 조금 더 따지는 거예요 자 그래서 원리 원칙보다 는 상황이 라든지 맥락 사람을 고려를 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 사고 용의 친구는 요 이러니까 이러니까 이거는 니가 잘못한 거고 그러니까 이거 가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뒷골 왜 우리한테 들의 이런식으로 자 그러면 이 그 감정 영어 뭐라고 얘기를 하죠 아 물론 이 말이 맞기는 해 물론 이 일이 이 친구 로 인해서 이렇게 쓰는게 친구가 해야 되지만 그래도 우리가 친구잖아 근데 그거 부담스러운 이를 이거 만든 일이니까 너 혼자 다 하루 이러지 말고 우리 같이 해 주는게 낫지 않겠어요 이런 얘기를 주로 한다는 거죠 혹은 야 그래도 우리가 친군데 에 뭐 친구 사이에 이런 식으로 시 12박 달여서 너 이러니까 너 이렇게 라고 얘기하면 뭐 넣어야 뭐 어 쪽이 니들 딱 친구 타 파니까 좋긴 하겠지만 그렇게 딱 따지다가 결국 우리 우정 만큼 가고 다시보기도 섬 어캐 질텐데 이번엔 그냥 친구니까 넘어가는 게 낫잖아 이런 얘기들은 강정 형 의 스타일 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크게 올 키는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치는데 예 지금 상황이 이렇자 혼자서 알았거든 이걸 다 책임지게 는 좀 그렇잖아 이런 것들은 요 감정 형 스타일이라고 볼 수가 있죠 자 이건 둘다 어쨌거나 지금 현재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에 대한 판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근데 합리적인 기능이 아니라 이 이성적인 판단과 무관한 비합리적인 기능이 있는데요 자 이거는 감각형 치관 양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현상을 인식할 때문에 그냥 세상이 나한테 이 지각이 될 때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사실 하나하나 우리가 이제 나무 하나하나를 꼼꼼히 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자 그래서 예를 들어 잠깐 수 쳤는데도 불과 꼭 사람이 치마를 입었는지 머리가 길어 오는지 이런걸 굉장히 빨리 캐치해 내는 그런 감각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 그 사람이랑 1시간 1시간이 아니면 한 5시간을 같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머리가 길었는데 지지 짤 받는지 치마를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 조차도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여주로 약은 데스크 사람이란 소니가 그 사람 진짜 나랑 죽이 잘 맞던데 이런 거 있잖아요 그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으로 그 사람을 지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 이런 걸 우리가 기 합리적입니다 이것은 판단이 아니라 대상을 어떤 식으로 인식 하는가에 문제인데요 이 감각형 의 사람들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받아들이는 거에요 그쵸 실제 경험 내가 보물급 내가 들은 거 뭐 이런거 있잖아요 그저 버리는 몇 cm 뭐 이런 거 있죠 자 이런 것들을 중시하고 지금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굉장히 정확하고 철저한 이런 특징을 버립니다 4집 반영은 요 2기 사람이 조 사람을 보기는 받는 싶을 정도로 구체적인 걸 모르고 하하 나도 몰라요 그랬죠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죠 작은 데요 6강 직관 야 진짜 뭐 잘 될 것 같은데 야 이런 식으로 만큼의 우리 모두 된 속 수 있을것 같아서 현재를 빨리빨리 벗어나서 미래의 가능성을 빨리 도약을 하고 비아그라는 그런 특징이 있죠 그래서 미래의 가능성 늦가을 초점을 두고 변화 다양성을 추구하고 요 가능성이 나 의미를 추구하고 신속 비약해서 비약해서 빨리빨리 지금을 떠난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자비 합리적 기능의 감각 직관 여러분들 체크해 주시구요 최근 시험문제 에서는 요런 성격 유형별 층들을 9분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성격발달 내 단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 발달 단계에서 중 경기가 특히 중요하다 왜 개성화 가 시작이 되고 그러면서 진짜 자기가 발현이 되기 시작하고 그래서 자기실현 이 시작되는 시기 이기 때문이다 라고 얘기했던 것 기억하시고 내용 세세하게 여러분의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용의 로는 평가 로 긍정적인 평가와 비판 여러분들 따로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이상으로 이제 분석 신비 위반에 대한 내용은 마치구요 자백 페이지에 있는 기출 로 개념 다지기 17 18회 문제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요 17일 문제입니다 융희 제시한 성격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과 선에서 방금 봤던 외향 어 그 다음에 감정 사고 직관 이렇게 나왔는데요 자외 혀는 자의에 태도를 기준으로 분류를 한 거고 그다음에 나머지는 다 자 의 신비 기능을 기준으로 9분을 했는데 사고와 감정은 합리적 기준 그 다음에 직관 그리고 감정 감각형 이 죠지 껌과 감각형 은 비합리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나눴다 방금 우리가 봤던 내용이에요 자기 업무에 향 성은 정신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왜 왜 프 세계를 향합니다 기억은 맞아요 그게 답에 범위는 일상 595 주로 들죠 자미원 감정 형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악 체적이 고 사실적인 건 뭐예요 내가 봄 0 내가 들은거 사람은 몇 명 있었고 요건은 감각 해요 감각 자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굉장히 세세하게 기억하는 거 감각이 에요 감정 아닙니다 감정 이라고 하는 것은 관계와 상황을 따져서 판단한다는 거에요 그래도 우리가 친군데 에 호모 그렇게 시시비비 따져서 강하게 나가면 4 마음 상하지 이런거 있잖아 이게 감정 형 이잖아요 자 그래서 요 리 은요 감각형 이라고 이야기해야 맞아요 그러면 밥은 당연히 일본이 됩니다 아까 우리가 기업이 들어간 135 가 답이 없는데 3 오이는 이윤이 기념 이잖아요 드디어 니트 였으니까 땀과 안 봐도 뒤 그 타고 리 얘기는 안 봐도 요 사실은 닭이 1번 이라는 것 가 나와요 자기 극복의 요 4 고용 객관적 진실 원리 원칙에 의해 판단하고 논리적 분석적 이며 규범과 기준을 준수합니다 이로 이러 이러 이러 하니까 이렇게 해야지 이런 거거든요 이게 사고 형 이구요 맞는 얘기에요 자리를 보도록 할게요 직관 형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뭔가를 보긴 봤는데 지금 현재 내가 본 걸 구체적으로 대응을 못하고 요 바로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야드 땐 딱좋아 앞으로 잘 되겠네요 우리 엄청 잘 될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b 약하고 가능성 음이 부여하고 요런 시기라고 있겠습니다 미래의 가능성과 육감에 촉감을 도 이거 맞는 얘기에요 여기까지 만든 얘긴데요 변화가 다양성을 중시하고 줘 이것도 않는 얘기에요 근데 여기가 틀렸습니다 이성을 필요로 한다 아니다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직관 형은 감각형 과 더불어서 얘는 b 합리적 기능의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성적 판단이 불필요한 영역 이에요 자 그래서 다 맞았는데 이성을 필요로 한다 이 지점에서 틀린 거거든요 자 그래서 이해를 같은 질문은요 정확하게 우리가 그걸 알고 있지 못하면 틀리게 딱 쉬운 그런 질문이지만 자의 문제가 어려 보이지만 사실은 기업 거 미음 만 알면 답이 딱 1번 나오는 문제였기 때문에 여러분 여러분들이 고런 센스 만 가진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였어요 자 18에 문제 보도록 할게요 용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이 남성의 여성은 요 여자의 이름이 어머머 센 시아 발생시 하는 업 다리 뭐 이런거 구요 어 붓기 배수는 약이 된거고 에머슨 뭐 해 가 세실리아 하든지 아님 웃 마요 아니마 그 다음에 여성의 남성적인 측면은 아니무스 그래서 1번 틀렸읍니다 원초아 자아 최자 에 중요성은 용이 아니라 프로 이론에서 강조를 하는 거니까 이번 더 틀렸습니다 자음 형은 자기 나 자아 산과 같은 개념이 아니구요 내가 생각하는 나 이미지 즉 자상 에 반대 이미지에요 같은 개념이 아니죠 반대 라고 해야 되죠 인간의 어둡고 동물적인 측면이 얘기는 맞지만 3번 틀렸고 요 4번 페르소나는 개인이 외부 세계에 보여주는 이미지이며 사회적 요구에 대한 반응은 이 말이 많네요 그렇죠 4번이 답입니다 집단 무의식은 다양한 컴플렉스에 기초한다 컴플렉스는 0 개인 무의식 을 구성하는 핵심 2인자 라고 얘기 했기 때문에 집단 무의식의 갖다 붙이면 틀린 얘기입니다 자 이렇게 여러분들 문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어 보실수 있겠죠 453 패가 19회 문제가 한번 보도록 할게요 자 융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기억 니은 딕을 이을 문제 보도록 할게요 자기는 중년기 이후에 나타나는 원형이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집단 무의식을 구성하는 원형이 많이 있는데 그 원형 들 중에 핵심 원형은 자기 페르소나 음영 아니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러니까 자기는 원형 맞아요 작은 데이 자기는 언제 중년기의 개선과 의 과정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박연희 된다 라고 얘기 있으므로 기억은 맞다 틀리다 앙 맞아요 자리 은 과거의 사건 및 미래에 대한 열망이 성격 발달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에덴 철저히 과거로 혼자 였지요 근데 요 유 군요 과거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열망이 나 기대가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 양쪽을 다 망라 하잖아요 자 그래서 눈도 맞습니다 지금 리비도 는 전반적 삶의 에너지에 요가 성적 본능 이런 말은 싹 빼 버려 찮 아 요 기 곳은 맞는 얘기입니다 리 울 성격 빨 다른 개성 화를 통한 자기 실현에 과정이다 자 융의 이론을 가장 핵심적으로 압축한 편의 거에요 인간의 발달이 라고 하는 것은 개성화 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그날을 삶에서 실현하는 과정이 에요 라고 표현해요 자 그래서 6번의 답은 5번 바로 나오죠 자 이게 우리가 지금 17회 18의 19에 6 문제다 풀어 봤는데요 어때요 여러분들 이 정도면 풀 만하죠 그렇죠 예 풀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발달 이론 1 문제 킬 에어 여기서 건너올 수도 있지만 일단 한 문제만 나와도 거 키입니다 자 그 다음에 프로이드 이런 키리에 요 그 다음에 에릭슨 이론 1 문제 혹은 2문제 나오고 생애주기 쪽에서도 많이 등장을 해요 자 그래서 한 2문제 정도 거기서 땄다고 생각을 하시고 그 다음에 용까지 자 일단 우리 지금까지 공부를 해서 요 자 전체 25 문중에 문제 중에 5 문제는 어떻게 나와도 다 마실 거야 맞나요 저는 지금 한 얘기들 만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계셔도 뭐 5 문제는 일단 우습게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자 만약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얘기 얘기에 살짝 자 신간에 뚝 떨어지는 분이라면 책 덮기 전에 지금 한 내용까지 다시 한번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복습을 하셨으면 좋겠구요 쉬 없다가 아들러 이론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3 we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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